미래로.. 일년을 먼저 가서.. 내년 24년 연말에 방송이나 신문에서 꼽는..
2024년의 화두(사자정어)는 무엇일까?
아마.. 다음과 같은 사자성어 일듯..
"진퇴양난(進退兩難)"
(진퇴양난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려운 처지를 이르는 말.)
그만큼 24년 새해에는 우리의 삶이 어지럽고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글을 보는 분들은.. 진퇴양난이 아니라.. 바로..
우공이산(愚公移山) 일 것입니다..
(우공이산 : 우공이 산을 옮기는 불가능한 일을 해내듯이..오랜 시간이 걸려도 꾸준히 노력해 나간다면 결국엔 뜻을 이룰 수 있다는 뜻)
그냥하는 말이 아니고요.. 방문하신 모든 분들에게는 새해에는 좋은 운이 가득할 것이니..
잘 계획을 세우시고 힘차게 2024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